Guido Crepax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고안한 많은 전쟁 게임들 중 하나로, 그의 아름다운 종이 군인들을 특징으로 합니다. 1967-1969년 이탈리아 리누스 잡지의 페이지에 게재되었다. 불행히도 출판은 끝나지 않았고 완성된 게임은 오늘날까지 출판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

이 게임은 워털루보다 더 경박한 접근법을 취하며 화려한 유니폼과 아름다운 여성들의 크레팍스의 열정을 결합한다.

여성들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비반디에르, 궁정, 스파이들은 전투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게다가, 용병들은 신뢰할 수 없고 편을 바꿀 위험이 있다.

One of the many wargames designed by Guido Crepax for his own pleasure, featuring his beautiful paper soldiers. Published in the pages of the Italian Linus magazine in 1967-1969. Unfortunately the publication was never finished and the complete game remains unpublished to this day.

This game takes a more frivolous approach than Waterloo and combines Crepax\'s passions in colorful uniforms and in beautiful women, as immediately apparent from the gorgeous game board.

Women play an important part, and vivandieres, courtesans and spies can influence the fates of the battle. Moreover, mercenaries are unreliable and at risk of switching si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