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변이. 심령술. 식인종. 괴물들. 스카르드는 이 모든 것들과 그 이상이다. 수 세대에 걸쳐 야만인 부족들은 진화했고 가장 적합한 사이비 종교 집단으로 변모했다. 사마리아는 그들이 그들의 실패한 몸을 대신하기 위해 그들의 배를 채울 살과 기계 부품을 사냥하는 동안 스카르드족의 습격과 매복에 시달렸다.

스카르드족은 그들의 가르침과 이상이 어떻게 그들이 사마리아의 지옥 같은 환경에서 진화하고 생존하도록 강요하는지에 기초하여 몇 개의 구별된 컬트로 분열된 야만적인 무리이다. 사이비 종교는 무엇이 그들을 몰아내고 강화시키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더 큰 호드 내의 각 종파를 잔인하고 야만적인 약탈자들의 뚜렷한 가족으로 만든다. 블러드 컬트의 사도 마조히즘, 변형 컬트 내에서 육체에서 기계로의 전환, 독성 컬트의 신체 파괴, 그리고 이제 새롭게 부상한 부패 컬트의 살아있는 죽음과 핵 능력이 있다. 모든 것은 호드에 의해 강화되지만, 각각의 방식은 다르다.


성자가 된 요한 신부는 뉴애슈켈론에서 망명한 지 10년이 넘도록 무서운 보복 요새에서 스카르드 전체를 자신의 집단 깃발 아래 모으고 있다. 스카르드 내에서 엄청나게 무서운 일이 일어나고 있으며, 한 가지만 확실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들만이 살아남을지도 모릅니다.

Mutants. Psychics. Cannibals. Monsters. The Skarrd are all these things and much more. For generations the barbarian tribes have evolved and transformed into the survival-of-the-fittest cults. Samaria has suffered the raids and ambushes of the Skarrd for as long as they have hunted for flesh to fill their bellies and machine parts to replace their own failing bodies.

The Skarrd are a savage horde that has broken into several distinct cults based on how their teachings and ideals force them to evolve and survive the hellish environments of Samaria. The cults focus on what drives and strengthens them, turning each sect within the greater Horde into a distinct family of brutal, barbaric marauders. There is the sado-masochism of the Blood Cult, the conversion from flesh to machine within the Cult of Metamorphosis, the body ravaging poisons f the Toxic Cult, and now the animated death and nuclear powers of the newly risen Cult of Decay. All are strengthened by the Horde, but each in their own way.

Over a decade since his exile from New Ashkelon, Saint-turned-Father Johann has been gathering all of the Skarrd under his collective banner at the dreaded Fort Retribution. Something tremendous and horrifying is happening within the Skarrd and there is only one thing to be assured of - they might be the only ones to survi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