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에 있는 진보된 인류 문명의 마지막 보루로서, Forsaken은 인간의 존재에 대한 모든 위협을 어기는 것이 그들의 신성한 의무라고 생각한다. 지구 전역에 외계인, 헤라클레스, 혐오감이 팽배해 있으며, 포사켄족은 포사켄 신의 이름으로 세상을 깨끗하게 닦기 위한 성전에서 무기를 들었다.

As the last bastion of advanced human civilization on Samaria, the Forsaken consider it their holy duty to erradicat all menaces to human existance. Aliens, heratics, and abominations abound across the planet, and the Forsaken have taken up arms in a holy crusade to wipe the world clean in the Forsaken God\'s n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