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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는 보통 주인의 해상 무역을 보호하고, 적들에게 그러한 무역을 거부하는 한 가지 목적을 염두에 두고 건조된다. 미국과 영국은 영어를 사용하는 두 강대국이 전쟁을 하게 될 경우에 대비하여 어떻게 자국의 무역을 보호하고 상대국의 무역을 중단시킬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

남 중국해는 전쟁 바다에서 보충하는 훨씬 더 진지하게 미국인에 의해 영국에 의해보다 찍은 것들 이 계획들,에 근거한다. 기갑 수류탄 투척병 시리즈의 유사한 보충물과 마찬가지로, 각 시나리오에는 나선형으로 묶인 책자에 자신만의 카드가 있다. 다른 해전 게임과는 달리, 각 시나리오는 고유한 선박 데이터 세트를 가지고 있으며, 하나의 시트에서 플레이하는 데 필요한 모든 "히트 기록"을 수집한다.

디자이너 Kevin Canada는 1920년대 초의 잠재적인 해전 동안 극동에서 미군과 영국군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전투를 바탕으로 10개의 시나리오, 또는 별도의 게임 상황을 만들어냈다. 이 모듈만으로는 플레이할 수 없지만, Jutland와 Plan Gold 게임뿐만 아니라 Sea of Troubles의 소유권이 있어야 모든 시나리오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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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ets are usually built with one purpose in mind: to protect their owner's maritime trade, and deny such trade to their nation's enemies. The United States and Great Britain gave great thought to how they would protect their own trade and interrupt that of the other nation, in case the two English-speaking powers ever came to war.

South China Sea is a Great War at Sea supplement based on these plans, which were taken much more seriously by the Americans than by the British. Just like similar supplements for the Panzer Grenadier series, each scenario has its own card in a spiral-bound booklet. Unlike other Great War at Sea games, each scenario also has its own unique set of ship data, gathering all the "hit records" necessary to play on one sheet.

Designer Kevin Canada has crafted ten scenarios, or separate game situations, based on battles that could have taken place between American and British forces in the Far East during a potential naval war in the early 1920s — the same conflict we studied in Great War at Sea: Sea of Troubles. This module is not playable by itself, but requires ownership of Sea of Troubles as well as our Jutland and Plan Gold games to enjoy all of the scena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