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별 선박: 곤고, 히시, 기리시마, 하루나

1912년부터 시작된 콩고급은 1927년부터 1931년까지 건조되었고, 이후 전함으로 다시 등급이 매겨졌다. 이중 포탑에 8문의 14인치 포와 16문의 6인치 포로 구성된 보조 포대로 무장한 콩고는 1930년대 후반에 추가로 재건되었다. 하이엘과 키리시마는 과달카날에서 실종되었다. 하이엘은 8인치 이하의 포탄으로부터 50발 이상의 타격을 받은 후 장애가 생겼고, 마침내 공중발사된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 기리시마는 전함의 포격에 의해 산산조각이 났고, 곤고는 잠수함에 의해 어뢰에 의해 격침되었고, 하루나는 쿠로에 대한 공습으로 침몰했다.

-출판사의 상품정보카드로부터의 설명

Ships in Class: Kongo, Hisi, Kirishima, Haruna

The Kongo class, dating from 1912, was rebuilt between 1927 and 1931 and was thereafter re-rated as a battleship. Armed with eight 14-inch guns in dual turrets and a secondary battery of sixteen 6-inch guns, the Kongo was further rebuilt in the late 1930s. Hiel and Kirishima were lost off Guadalcanal. Hiel was disabled after taking fifty or more hits from 8 inch and smaller shells, and finally sunk by air-launched torpedoes. Kirishima was shattered by battleship gunfire, while Kongo was torpedoed by a submarine, and Haruna sunk by an air raid on K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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