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독일, 소련의 세 적대 세력에 둘러싸인 리투아니아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제국주의의 진격에 저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리투아니아 육군은 3개의 보병 사단, 1개의 기병 여단, 1개의 소규모 전차 분견대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독재자 안타나스 스메토나를 포함한 정치 및 군사 계층 내의 많은 사람들은 싸우기를 원했다.

는 리투아니아 육군을 기갑척탄병 체계에 추가한 확장서이다. 18개의 시나리오는 리투아니아인들이 독일인, 폴란드인 또는 소련인들과 싸울 가능성이 있다고 본 종류의 전투를 기반으로 한다. 그들은 우리의 인기 있는 스토리 아크 형식으로 배틀 게임과 함께 4개의 장으로 재구성되었다. 그들은 혼자서 플레이할 수 없다; 당신은 스텝에서 불이 필요할 것이다, 쿠르스크: 사우스 플랭크, 1940: 프랑스의 몰락과 그 모든 것을 연주하는 홍수.

출판사 홈페이지의 설명

Surrounded by three hostile powers — Poland, Germany and the Soviet Union — Lithuania chose not to resist their imperialist advance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The Lithuanian Army consisted of but three infantry divisions, a cavalry brigade and a small tank detachment. But many within the political and military hierarchy, including dictator Antanas Smetona, wished to fight.

Lithuania’s Iron Wolves is an expansion book adding the Lithuanian Army to the Panzer Grenadier system. The 18 scenarios are based on the sort of fighting the Lithuanians saw as likely against the Germans, Poles or Soviets. They’re organized into four chapters with battle games, in our popular story-arc format. They’re not playable alone; you’ll need Fire in the Steppe, Kursk: South Flank, 1940: The Fall of France and The Deluge to play th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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