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치 메이지에서 2-6명의 플레이어가 각각 7명의 마법을 휘두르는 캐릭터 중 1명을 지휘하고, 그들의 차례로 시작하는 4개의 육각 타일 그룹에서 그들을 이동시켜 새로운 타일을 공개하고 빠르게 판타지 던전을 구축하여 탐험하고 정복한다.

플레이어들은 또한 스펠 카드를 차례대로 그리는데, 이들 일회용 카드의 손상과 효용 효과를 이용하여 공개된 타일에 있는 다양한 판타지 괴물들의 무리를 죽인다. 이를 통해 승리 포인트를 위한 몬스터 토큰을 수집하고 지속적인 효과로 캐릭터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무기나 유물로 새로운 '루트 카드'를 주장한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캐릭터들은 게임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와 강력한 몬스터 그룹을 포함하는 타일 스택의 하단에 셔플링된 4개의 오브젝티브 타일을 발견하고 죽일 수 있을 때까지 점점 더 강력해진다. 어떤 목표든 처치하면 즉시 게임이 종료되고, 승리 포인트가 가장 많은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In Manic Mages, 2-6 players each take command of 1 of 7 magic-wielding characters and, on their turn, moves them out from a group of 4 starting hexagonal tiles to reveal new tiles and quickly build a fantasy dungeon to explore and conquer.

Players also draw Spell Cards on their turn, using the damage and utility effects of these single-use cards to slay groups of various fantasy monsters on the revealed tiles. In doing so, they collect the monster tokens for victory points and claim new Loot Cards with weapons or relics that can empower their character with persistent effects.

As the game progresses, characters become increasingly potent until they are able to discover and slay the 4 Objective tiles shuffled into the bottom of the tile stack, each of which contains the most points and strongest group of monsters in the game. Slaying any objective immediately ends the game, and the player with the largest number of Victory Points win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