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척탄병: 리투아니아의 철의 늑대에서 우리는 결코 일어나지 않은 네 가지 작전, 폴란드, 독일, 소련의 침략에 대한 리투아니아 저항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실제 사건에서, 수적으로 열세이고 총성이 부족한 리투아니아군은 무장 저항을 하지 않았다. 리투아니아는 어쨌든 독일과 소련의 잔혹한 점령을 겪었다.


철의 늑대의 전설은 리투아니아 육군이 참여한 실제 일어나지 않은 두 가지 캠페인으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캠페인 연구이다. 제5캠페인은 바르바로사 작전에서 리투아니아군을 소련군과 전투에 투입한다. 6차 캠페인은 1941년 6월에 독일군과 싸우게 했다. 두 경우 모두 리투아니아의 철 늑대 시트에 있는 탱크 조각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캠페인은 물론 배틀 게임으로 마무리된다.

두 연극 모두 10개의 시나리오, 당신은 리투아니아’의 철의 늑대뿐만 아니라 스텝의 불, 1940년 스텝의 불의 조각들이 필요하다: 프랑스의 몰락과 슬로바키아’s 전쟁.
출판사 웹사이트의 설명

In Panzer Grenadier: Lithuania’s Iron Wolves we told the stories of four campaigns that never happened, stories of Lithuanian resistance to Polish, German and Soviet aggression. In the actual events, the out-numbered and out-gunned Lithuanians did not offer armed resistance. Lithuania suffered brutal German and Soviet occupation anyway.

Legend of the Iron Wolf is a Campaign Study that continues the story with two more campaigns that never actually happened, both involving the Lithuanian Army. Campaign Five sends Lithuanian troops into battle against the Soviets in Operation Barbarossa. Campaign Six has them fighting the Germans in June 1941. In both cases, you get to use all of those tank pieces on the Lithuania’s Iron Wolves sheet. Each campaign of course wraps up with a battle game.

Two play all ten scenarios, you’ll need Lithuania’s Iron Wolves as well as maps from Fire in the Steppe, and pieces from Fire in the Steppe, 1940: The Fall of France and Slovakia’s War.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