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세계 대전은 1916년 12월 윌슨 평화 협정으로 끝났다. 제2차 세계 대전은 1940년 8월 세르비아,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군대가 영토와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중앙 열강을 공격하면서 발발했다.

침략자들이 배치한 것은 군대와 함대만이 아니었다. 넓은 다뉴브 강을 따라 오스트리아 함대는 세르비아의 적들이 왕정의 중심부로 밀려드는 것을 막기 위해 싸웠다. 모니터로 알려진 장갑 강선 전함들은 중포와 두꺼운 장갑을 특징으로 하여 강 환경에 최적화된 소형 전함들이었다. 그러나 세르비아는 그들의 동맹국인 루마니아와 마찬가지로 그들만의 강 함대를 만들었다.

강 전투함: 블루 다뉴브는 기갑척탄병:강 전투함을 위한 확장 세트입니다. 20개의 “ long” 리버 모니터, 16개의 “ 숏” 리버 건보트와 지뢰 레이어, 그리고 군대와 지도자를 위한 표준 크기의 48개의 플레이 피스 등 84개의 새로운 플레이 피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또한 10개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강 전투함: 블루 다뉴브는 무료 확장 세트 다운로드입니다. 당신이 직접 부품을 조립해야 할 것입니다. 규칙과 지도, 표지는 리버 군함에서 가져온 것이다.

-출판사 웹사이트의 설명

The First Great War ended in December 1916 with Wilson’s Peace, a negotiated settlement that left all parties vaguely dissatisfied (except those no longer called on to die by the millions). The Second Great War erupted in August 1940, with Serbian, Russian, French and Italian armies attacking the Central Powers in a naked grab for territory and power.

Armies and fleets were not the only forces the aggressors deployed. Along the broad Danube River, the Austrian flotilla fought to keep their Serbian enemies from pushing upstream into the heart of the Monarchy. The armored riverine warships, known as monitors, featured heavy guns and thick armor, in effect small battleships maximized for the river environment. But Serbia had built its own fleet of river vessels, as had their ally, Romania.

River Battleships: Blue Danube is an expansion set for Panzer Grenadier: River Battleships. It comes with are 84 new playing pieces: 20 “long” river monitors, 16 “short” river gunboats and minelayers, and 48 standard-sized ones for troops and leaders. Plus, you get a set of 10 scenarios so you can play with them.

River Battleships: Blue Danube is a free expansion set download; you’ll have to assemble the pieces yourself. The rules and maps and markers come from River Battleships.

-description from publisher\'s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