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크 아미(Shock Army)는 공화당의 '에제르시토 인민군'의 정예 전투 부대를 일컫는 말이다. 이 게임은 이 선봉 군단의 여러 공격을 재현한다.

쇼크 아미는 두 플레이어 간의 테이블 탑 게임으로 진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도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4가지 주요 시나리오와 싸우기에 충분한 지형적 특징이 있다.

이 게임은 세 가지 기본 개념을 중심으로 만들어진다. 첫 번째는 군대의 지휘 체계, 즉 사령부가 조직되는 방법의 전투에서의 중요성입니다. 본사의 주문은 임펄스 카운터로 표시됩니다.

두 번째 기본 개념은 "전투력"입니다. 각각의 유닛은 총 전투력 계수를 가지고 있다. 전투에서 상대군은 총 전투력 요소를 비교한다. - 전투력 요소가 더 높은 단위가 승리자이다.

셋째, 모든 전투부대가 무제한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한 번에 멀리 움직일수록 전투력은 떨어진다. 이것은 너무 멀리, 너무 빨리 밀리면 단위 내의 응집력이 붕괴되는 것을 나타냅니다.

Shock Army was the name given to the elite fighting units of the Republican 'Ejercito Popular' (The Popular Army). The game recreates a number of attacks by these spearhead corps.

Shock Army is designed to be played as a table top game between two players. No map is included, but there are sufficient terrain features to fight four major scenarios.

The game is built around three fundamental concepts. The first is the importance in battle of an army's command system, that is the way in which its headquarters is organized. Orders from HQ's are represented by impulse counters.

The second fundamental concept is that of "fighting power". Each unit has a total fighting power factor. In combat opposing forces compare their total fighting power factors - the unit with the higher fighting power factor is the victor.

Thirdly, every combat unit can move an unlimited distance. However, the further a unit moves in one go, the lower its fighting power will fall. This represents the breakdown of cohesion in a unit if it is pushed too far, too quick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