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유니온 게임을 기반으로 한 프린트 앤드 플레이 카드 게임(경기장에서 공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작은 보드 포함).경기는 럭비 자체와 마찬가지로 두 번의 후반전에서 가장 많은 점수(트라이는 5점 또는 7점, 페널티는 3점)로 승리한다. 선수들은 각각 공격이나 수비를 나타내는 카드를 사용한다. 데크는 시계를 나타내므로, 40분짜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A print-and-play card game (with small board for the position of the ball on the pitch) based on the game of rugby union.
The game is won - as is rugby itself - with the most points (5 or 7 for a try, 3 for a penalty) over two halves. Players each play cards representing an attack (if they have possession of the ball) or defence. The deck represents the clock, so as it runs out, so does the 40-minute half.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