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타이레 노부나가 : 1570년은 오다 노부나가가 겐키 원년부터 혼노지 사건까지 벌인 치열한 전투를 그린 완전 솔로 게임이다.
게임 시스템은 31호 분로쿠: 한국의 캠페인에서 채택된 추첨 중심 시스템을 사용한다. 시스템은 간단하다: 카드를 한 번에 하나씩 갑판에서 뽑고, 그 카드에 해당하는 장군들은 움직이거나 공격한다. 이 시스템은 군벌이 돌아다니며 공격할 수 있게 해주지만, 단독 게임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예상치 못한 적들의 행동을 가지고 있다.

카운터 수 : 162
지도 : 1 A2 사이즈
카드 : 16 풀컬러

게임 기간 : 겐키 원년(1570) - 텐쇼 10(1582) 약
단위 크기: 군벌 1명 / 1,000~2,000명
플레이 시간 : 1 - 2시간
플레이어 수 : 1명 (솔로 플레이 전용)
난이도 : 2명 (5명이 가장 높음)
— 출판사 (번역)로부터의 설명

Solitaire Nobunaga: 1570 is a completely solo game depicting the fierce battles fought by Oda Nobunaga from the first year of the Genki era to the Honnoji Incident.
The game system uses the draw-driven system adopted in Issue 31, Bunroku: Campaign in Korea. The system is simple: draw cards from the deck one at a time, and the generals corresponding to the drawn cards either move or attack. The system allows the warlord to move around and attack, but with enough unexpected enemy behaviour to make it hard to believe it is a solo game.

Number of counters: 162
Map: 1 A2 size
Cards: 16 full-colour

Game period: First year of the Genki era (1570) - Tensho 10 (1582) approx.
Unit size: One warlord / 1,000-2,000 people

Playing time: 1 - 2 hours
Number of players: 1 player (solo play only)
Difficulty: 2 (5 being the highes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ransl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