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다를 테마로 한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팬더 사실과 이동 방향이 적힌 카드를 그리며 게임 보드의 흑백 정사각형을 따라 움직인다.

이 게임은 9살 아만다 윌콕스와 쌍둥이 자매 로라, 그들의 엄마 멜린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그들은 아만다가 겨우 약 8살이었을 때 이 게임을 작업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게임의 수익금은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 동물 공원 자이언트 판다 보존 기금에 기부된다.

In this panda-themed game, players move along black and white squares of a game board, drawing cards with panda facts and movement directions.

This game was created by 9 year-old Amanda Wilcox along with twin sister Laura and their mother Melynda. They started working on the game when Amanda was only about eight years old. Proceeds of the game go to Washington DC's Smithsonian National Zoological Park Giant Panda Conservation F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