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자경단은 90년대 자동차 전투 게임에 경의를 표한다. 그것은 멋진 자동차, 혼돈 그리고 여러분이 보드게임의 세계에 기대하는 모든 자동차 전투 진부함을 가져다준다.

플레이어는 타일 지도 시스템에서 각 게임마다 고유한 로드맵을 구성합니다. 여러분은 다른 선수들을 좌절시킬 수도 있고 목표를 향한 여러분만의 길을 더 쉽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파괴할 다른 자경단원들을 찾아 3D 프린팅된 머슬카를 질주합니다. 배틀 박스의 전투장에서 주사위 배틀을 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맵의 로드아웃 카드를 수집하여 전투를 수행합니다.

인터스테이트 비질란테에는 레크매치와 캔 캡처의 두 가지 게임 모드가 있다. 게임 모드에 따라, 상대편이 파괴되거나 목표가 포착된 후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플레이어나 팀이 승리자가 된다.

Interstate Vigilante pays homage to the car combat games of the 90\'s. It brings COOL CARS, CHAOS and all the CAR COMBAT CLICHES you would expect to the world of boardgames.

Players construct a unique road map each game from a tiled map system. You can frustrate other players or make your own path to the objective easier! Players race their 3d printed muscle cars looking for other vigilantes to destroy. Combat is carried out by collecting load out cards on the map which can be used to start dice battles in the combat arena of the Battle Box.

There are 2 game modes in Interstate Vigilante, Wreckmatch and Capture the Can. Depending on the game mode being played, the player or team with the most points after an agreed number of opponents are destroyed or objectives captured is the vi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