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테라는 한때 숲을 돌아다니는 센타우루스족, 산을 지배하는 사이클롭스, 모래 언덕에 사는 난쟁이 등 많은 인종이 사는 평화로운 왕국이었다. 왕이 병으로 죽은 후 왕국은 두 명의 합법적인 왕자들에 의해 찢기고 싸운다.

각 플레이어는 군대를 징집하여 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는 왕자를 나타낸다. 프론테라(Frontera)는 솔로 플레이어를 위한 1개의 솔로 모듈이 있는 2인용 게임으로, 이 게임에서 각 플레이어는 소유한 리소스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대부분의 토큰을 캡처하고 대부분의 지형을 제어하려고 시도할 것이다. 더 많은 재생성을 위해 플레이어는 모듈식 지형 타일의 3가지 대체 설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각 설정에 따라 자신을 공격하고 방어하는 새로운 스타일이 만들어집니다.

이 게임의 핵심은 맨칼라 메카닉을 사용하여 토큰을 배치하고 가능한 한 많은 지형을 통제하면서 체인 배틀 콤보로 행진하는 것입니다.

솔로 모드에서는 목표가 2인 게임과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번에는 토큰이 떨어지기 전에 가능한 한 빨리 적을 정복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Frontera was once a peaceful kingdom that dwell
many races from centaur that roams in forest, cyclops that dominate the mountain, and dwarf that live in dune. After the king is died of illness the kingdom is torn and fought over by 2 legitimate princes.

Each player represent the prince that try to win
this war by drafting dan deploying its army. Frontera is a 2 players game with 1 solo module for solo player, in this game each player will try to captured most token and controlling most terrain while balancing with owned resources

For more replayability, a player may choose from 3 alternative setup of modular terrain tile. With each setup a new style to attacking and defending yourself is made.

The core of this game is about placing your tokens using mancala mechanic and march them to chain battle combos while capturing enemies and controlling as many terrain as possible.

In the solo mode your objective is different than the 2 player game, because this time you will try to conquer the enemy as soon as possible before running out tok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