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네센스는 A 지점과 B 지점을 연결하려는 플레이어의 단독 타일 배치 및 손 관리 게임입니다. 그 게임은 우울증과 불안과의 투쟁에 대한 은유이다. 차례에, 여러분은 세 개의 타일을 그리고 나서 그것들을 위를 향하거나 아래를 향해서 플레이합니다. 타일을 위로 향하게 재생할 때는 모든 면과 선을 연결 중인 타일과 일치시켜야 합니다. 또한 재생할 타일은 연결 중인 타일보다 숫자가 높아야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타일은 뒤집혀집니다. B 지점에 연결하는 동안 손 관리 및 타일 배치에 도움이 되는 가벼운 타일 5개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Luminescence is a solo tile laying and hand management game were a player is trying to connect point A to point B. The game is a metaphor about the struggle with depression and anxiety. On your turn, you draw three tiles and then either play them faceup or facedown. When playing a tile faceup, you must match all sides and lines to the tiles your are connecting to. Additionally, any tile you play must be higher numerically than the one you are connecting to. Any unused tiles are flipped facedown. You have five light tiles that help you with hand management and tile laying while trying to connect to point B.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