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사회적 추론 경험!
아빠는 최근 발굴에서 희귀한 유물들을 집으로 가져왔고, 이제 성가신 악마들이 아이들 중 일부를 소유하고 있다! 엄마는 사제에게 전화를 걸었고, 사제는 어떤 유물이 악마를 집안으로 데려왔는지, 그리고 그것이 장난꾸러기 괴물들을 쫓아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찾기 위해 청소부 사냥을 고안했다.

각 플레이어는 비밀리에 성스러운 아티팩트를 모으는 것을 돕는 순수한 사람이거나, 또는 저주받은 아티팩트를 드러내기 위해 그룹을 속이려는 홀린 사람입니다.

아티팩트에 섞여 게임 중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축복과 사냥에서 아이들의 주의를 딴 데로 돌리기 위한 악마의 장난이 있다.

3라운드에 걸쳐 플레이하며, 플레이어들은 공부할 카드를 받은 후 셔플을 하고 자신의 앞에 줄을 선다. 그들의 차례에, 그들은 공개될 다른 선수의 얼굴 카드를 선택한 다음, 그것의 지시를 따를 것이다. 그러면 선택한 플레이어가 다른 플레이어의 카드를 선택하여 표시합니다. 카드는 충분한 신성 또는 저주받은 아티팩트가 노출될 때까지 이러한 방식으로 표시됩니다.

각 플레이어는 카드의 일부에 대한 지식을 갖게 되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룹과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논의해야 합니다. 누구를 믿는지 조심해...

-게시자의 설명

A SPIRITED SOCIAL DEDUCTION EXPERIENCE!
Dad has brought home a collection of rare artifacts from his latest excavation, and now pesky demons have possessed some of the children! Mom called the priest, who devised a scavenger hunt to find which of the artifacts brought the demons into the house, and which can help dispel the mischievous monsters.

Each player is secretly either an Innocent helping to gather the Holy Artifacts, or a Possessed attempting to trick the group into revealing Cursed Artifacts.

Mixed in with the Artifacts are Blessings that can award points during the game and demonic Mischief to distract the children from the hunt.

Played over 3 rounds, players are dealt cards to study, then shuffle and line up in front of themselves. On their turn, they\'ll select another player\'s face card to be revealed, then follow its instructions. The chosen player will then select another player\'s card to reveal. Cards are revealed in this way until enough Holy or Cursed Artifacts are exposed.

Each player will have knowledge of some of the cards, and to accomplish your goals you’ll need to discuss what you know with the group. Just be careful who you trust...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