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사체에서, 우리는 균류의 생명 주기의 모든 기본 단계에 참여할 것이다. 공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포자에서부터, 기질로부터 성장하고 공급될 첫 번째 균사체의 생성까지, 그리고 환경 조건이 유리해지면, 그것들은 그들의 주기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버섯의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포자 토큰을 보드에 놓고 균사체를 펼치기 시작하며, 육각형 타일을 숲 속에 배치하여 균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사방에 흩어져 있는 기질 토큰으로부터 영양분을 얻거나, 게임 중에 나무와 공생하여 보너스 영양분을 얻는다.

이 게임은 친구나 가족과 경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그것은 빅토리 포인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협력적으로 경기할 수도 있다. 도전해야 할 세 가지 난이도가 있다. 2v2 팀게임 모드도 가능합니다!

승리 포인트에서 각 목표에 도달한 첫 번째 선수 또는 팀이 승자로 선언됩니다!

In Mycelium, we\'ll participate on all fundamental stages of a fungus\' life cycle. From a small spore floating in the air, to the creation of the first mycelium, which will grow and feed from substrates and, once the environmental conditions are favorable, they\'ll manifest in the form of mushrooms to restart their cycle.

Each player places their spore token on the board and start spreading their mycelia, placing hex tiles through the forest to build a micelial network, to get nutrients from substratum tokens scattered all around, or by making symbiosis with the trees to get some bonus nutrients during the game.

The game can be played competitively against friends and/or family. It can be played cooperatively too, to reach the Victory Points goal. There’re three different difficulty levels to challenge. Even a 2v2 team-game mode is available to play!

The first player or team to reach the respective goal on Victory Points is declared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