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에 작성된 영국 육군 버전의 크리그슈피엘 규칙.

한 팀당 한 명 이상의 심판과 여러 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1824년 판의 주사위와 전투표가 아닌 심판의 판단에 따라 전투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프러시아의 1824년판 크리그슈피엘과는 다르다.

1차 세계 대전 직전 군사 부대의 행진율과 전방 거리를 포함한 매우 유용한 표를 포함합니다.

1896년에 출판된 게임의 규칙은 전쟁 사무소에 의해 정해졌다. 이 규칙은 제1차 세계 대전 이전 전장의 전술적 현실에 대한 영국 육군의 가장 명확한 진술이다.
강조 표시:

총검 돌격의 미심쩍은 성질은
참호의 가치
포병들이 소총 사정거리 너머에서 교전하기 위해서는
행진율
기타 등등


워 게임은 군사 기동을 재현하기 위한 것이다. 이 게임은 큰 규모로 그려진 지도에서 연주되며, 부대는 작은 금속 블록으로 표시되며, 한쪽은 빨간색, 다른 한쪽은 파란색으로 표시된다.

이 게임은 최소 2명의 선수(레드, 블루)와 1명의 심파이어가 필요하지만 어느 쪽이든 더 많은 선수를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나중에 메모할 수 있도록 경기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담당자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British Army version of Kriegsspiel rules written in 1896.

Designed to be played with one or more umpires and several players per side.

Differs from the Prussian 1824 Krieggspiel by having the combat resolved by the umpire's judgment instead of the 1824 version's dice and combat tables.

Includes very useful tables containing march rates and frontage distances for military units just prior to WWI.

War Office rules for a game published originally in 1896. The rules are the clearest statement of the British Army´s understanding of the tactical realities on the battlefield pre-World War I
They highlight:

The dubious nature of bayonet charges
The value of trenches
The necessary for artillery to engage from beyond rifle range
Rates of march
etc.


The War Game is intended to afford a representation of military maneuvers. It is played on a map drawn to a large scale, the troops engaged being indicated by small metal blocks, coloured Red for one force, Blue for the other.

The game needs at least two players (one for Red and the other for Blue) and an Umpire, but can easily accommodate more players in either side or as the Umpire's Assistants. Also is suggested to have an officer who would describe the game in play for a later memorand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