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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노릇은 신의 지배를 풍자하는 보드게임이다. 두 명에서 다섯 명의 선수들이 각각 다른 신을 연기하고, 세계를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한다. 이것은 여러분의 신자들을 퍼뜨리거나, 다른 신들의 추종자들을 개종시키거나, 하나님의 행위로 그들을 죽임으로써 행해집니다.

플레이 갓은 또한 플레이어의 창의성을 장려하는 오픈 엔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플레이어들은 다섯 개의 주요 종교들 중 한 곳의 인물 두목이 되거나, 자신만의 신 –를 창조하거나, 심지어 그들만의 신이 되기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Expansion Pack(별도 판매)에서는 예술 및 크리에이티브 플레이어가 직접 카드를 작성하고 디자인할 수도 있습니다.

From the publisher:

Playing Gods is a satirical board game of divine domination. Two to five players each play a different god, and compete with each other to take over the world. This is done by spreading your believers, converting the followers of other gods, or killing them off with Acts of God.

Playing Gods also has an open-ended structure that encourages player creativity. For example, players may choose to be a figurehead of one of the five main religions, or they may choose to create their own gods – or even be their own god! In the Expansion Pack (sold separately), artistic and creative players may even write and design their own c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