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I 하키는 탁상 축구의 겨울 버전이다. 이제 하키 팬들은 그들만의 테이블 위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hockkey puck” 게임 작품을 특징으로 하며, 검은색과 주황색 디자인이 눈에 띈다.
(제조사 웹사이트에서)

피키 하키에서 두 명의 선수가 테이블 상판 표면을 가로질러 "puck"을 떨어뜨리지 않고 테이블 반대편 끝에 걸기 위해 세 번의 시도를 하면서 빈 네트 샷을 만들고 있다. 이것은 "puck"이 끝에 서 있을 때 그리고 당신은 11" 떨어진 곳에서 공급된 네트로 그것을 플릭하려고 시도한다.
"puck"이 테이블 밖으로 전송되면 페널티 샷이 상대 선수에게 주어집니다. 다시 한 번 "puck"을 끝으로 서서 22" 떨어진 곳에서 공급된 네트로 플릭하려고 시도합니다.
10골을 넣은 첫 번째 선수가 이깁니다.

FIKI Hockey is the winter wonderland version of tabletop football. Now hockey fans can have their own version of tabletop fun. The game features a “hockey puck” game piece, with the recognizable black and orange design.
(from manufacturers website)

In Fiki Hockey two players are flicking the "puck" across a tabletop surface with three attempts trying to get it to hang over the opposite end of the table without falling off, resulting in an empty net shot. This is when the "puck" is stood on end & you try to then flick it into the supplied net from 11" away.
If the "puck" is sent off the table a penalty shot is awarded to the opposing player. You once again stand the "puck" on end & try to flick it into the supplied net but from 22" away.
First player to 10 goal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