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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Crawl: A game of Close Quarters Havo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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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4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30-30 분

  • 연령

    0+

    BGG추천: 8+
  • 게임 난이도

    2.50 / 5

게임 소개

건크롤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빠른 플레이가 가능하며 시나리오 중심의 협동 전술 교전 게임이 SF 장르에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이 게임은 혁신적인 유니버설 시나리오 디자인 시스템을 자랑한다. 그리고 말 그대로 선반에서 사용된 작은 미니어처를 먼지로 털어내 플레이어 피규어 또는 적으로서 플레이어가 임무를 완수하는 것을 막기 위해 GunCrawl 게임의 동적 컴포넌트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영리한 피규어 프로파일러입니다.

그 규칙은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게임은 거의 저절로 진행됩니다. 부기와 숫자 크런칭 대신 실제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줍니다.
이 게임은 시나리오 길이에 따라 20분 안에 일회성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아니면 일련의 미션을 함께 캠페인으로 삼을 수도 있죠.

시나리오/맵은 모듈식 타일과 다양한 승리 조건의 조립이 용이한 소품을 사용하여 제작되어 플레이마다 완전히 다른 게임이 가능하다.

Guncrawl is very accessible, fast playing, scenario driven co-operative tactical skirmish game firmly entrenched in the SciFi genre.

The game boasts an innovative Universal Scenario Design system. And a clever Figure Profiler that will literally have you dusting off those little used miniatures from the shelves and converting them quickly into a multi-stated and dynamic component of the GunCrawl game as either a Player Figure or as an enemy out to stop the player from completing their mission.

The rules are easy to understand. And the game pretty much runs itself. Allowing more time to actually play the game instead of bookkeeping and number crunching.
The game can be played as a one off mission(depending on scenario length) in as little as 20 minutes. Or as a series of missions together as a campaign.

The scenarios/maps are built using modular tiles and various easy to assemble props with a variety of victory conditions allowing for a completely different game with each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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