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적에, 먼 곳에 왕국이 있었습니다. 이 왕국에는 기사들, 왕들, 공주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많은 마녀들이 있었다. 마녀들은 동물들과 이야기하고, 무고한 여행자들을 강에 밀어넣고, 여왕의 아이들(기본적으로 왕자와 공주들)을 저주했다. 때로는 마녀들이 다투기도 했다; 누가 먼저 가마솥을 사용하고, 누가 이 특정한 여행자를 밀치고, 무덤에서 어울릴지도 모른다; 사실, 대부분의 시간에 그들은 싸웠다. 그들 중 가장 강력한 것은 – 드라마틱한 음악 – 아치마녀였다. 아치마녀가 죽었어요.

여러 차례에 걸쳐 모든 마녀들은 비밀리에 동시에 이 라운드가 열리는 곳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결정한다. 숲에서 독버섯을 채집하거나, 산에서 마법의 두꺼비를 채집하거나, 늪에서 여행자들을 오도하고 싶을 수도 있다. 동일한 위치에 여러 마녀가 갈 때마다 생산적인 마녀사냥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당신은 다른 마녀들에게 당신의 "견적" 중 하나를 줌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바꾸려고 할 수도 있다;그들을 오두막으로 퇴각시키는 호의적인 표식.

그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자마자, 명망 있는 타이틀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아이템을 모으고, 호의를 부르고, 퀘스트를 수행한다. 먼저 3개의 타이틀을 획득한 사람은 새로운 아치마녀(Erzhexe)로 임명되어 승리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Once upon a long long time ago, there was a kingdom far far away. This kingdom had knights, kings, princesses, and, first and foremost, lots of witches. The witches were up to no good at all: they talked with animals, shoved innocent travelers into the river and Cursed the queen’s children (the princes and princesses, basically). Sometimes, them witches quarreled; who may use the cauldron first, who may shove this particular traveler, who may hang out at the graveyard – actually, to be honest, most of the time they quarreled. Mightiest of them all was – dramatic music – the Archwitch. Was. The Archwitch is dead.

Over multiple rounds, all witches decide secretly and simultaneously what they want to do where this round. You might want to collect poisonous mushrooms in the forest, or magical toads in the mountains, or maybe you want to mislead travellers in the bog. Any time multiple witches go to the same location, no productive witching is possible there. However, you may try to change the other witches’ minds by giving them one of your "Favour" markers, making them retreat to their cottage.

As soon as those problems are solved, items are collected, favours called, and quests fulfilled, all with the aim to gain prestigious titles. Whoever gains three titles first is appointed the new Archwitch (Erzhexe) and win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