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시나리오 북;피비린내 나는 큰 전투!" 워게임 규칙. 인도의 주요 국가들, 특히 펀자브의 마라타 연방과 시크 국가들은 아대륙에서 영국의 세력 확장에 대한 가장 강력한 반대자들 중 하나였다. 그들의 병력의 규모와 기술적인 정교함은 이 분야의 동인도 회사 지휘관들에게 큰 문제를 제기했고 종종 그들을 패배로 위협했다. BBBI는 제2차 마라타 전쟁(1803-1806)부터 세포이 봉기(‘)까지 그 시대의 가장 중요한 전투 중 16개를 다시 치를 수 있게 해준다;1857~1858년의 인디언 반란().

이 컬렉션은 웰링턴이 그의 이름을 떨친 전투들을 보여준다!
넓은 범위의 지형과 전술적 상황!
비대칭 군대와 균형 잡힌 시나리오!
구르카, 낙타 로켓, 가히스!
끊임없는 결단력 있는 게임이다킹!
저녁에 끝까지 싸울 수 있는 전투!


많은 사람들이 ‘what-ifs’를 탐색하고 재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시나리오 옵션도 제공한다. 캠페인 옵션을 통해 플레이어는 전투를 연결하여 각각 다음에 대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게시자의 설명

Scenario book for the "Bloody Big BATTLES!" wargames rules. The major states of India, especially the Maratha Confederacy and the Sikh state in the Punjab, were among the most redoubtable opponents of the extension of British power in the sub-continent. The size and technological sophistication of their forces posed major problems for East India Company commanders in the field and frequently threatened them with defeat. BBBI lets you refight sixteen of the most important battles of the period from the Second Maratha War (1803-1806) to the Sepoy Uprising (‘Indian Mutiny’) of 1857-1858.
This collection gives you:

The battles where Wellington made his name!
A wide range of terrain and tactical situations!
Balanced scenarios with asymmetrical armies!
Unusual troops – Gurkhas, camel rockets, ghazis!
An engaging game of constant decision-making!
Battles you can fight to the finish in an evening!


Many also offer scenario options to explore ‘what-ifs’ and increase replay value. Campaign options allow players to link battles so that each has consequences for the nex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