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와 나 모르즈 비아트르ów (")바람바다 전투(Battle of the Winds)는 제17세기를 배경으로 한 해전 게임으로, 역사적 시나리오는 없다. 각 플레이어(녹색, 적색)는 갑판에 다양한 인원과 총의 수를 가진 동일한 10척의 배를 소유한다. 게임의 임무는 수송선을 타고 적항에 도달하는 것이다.

바람의 방향과 배 사이의 싸움은 모두 카드 덱을 사용하여 해결된다. 전투 중에 각 플레이어는 총성과 탑승의 결과를 결정하는 카드를 뽑는다. 선박들이 받을 수 있는 몇 가지 피해가 있다 - 손상된 돛, 잃어버린 돛, 잃어버린 돛, 그리고 한 두 발의 총과 화재.

이 경기는 80년대 중반에 폴란드에서 편집되었다.

Bitwa na Morzu Wiatrów ("Battle of the Sea of Winds") is a nautical wargame set in about XVII century however with no historical scenario. Each player (green and red) owns an identical set of 10 ships varying number of man and guns on the deck. Task of the game is to reach the enemy harbor with the transport ship (without the guns).

Both the wind direction and the battles between ships are resolved using card decks. During the battle each player draws a card which determines the result of gunfire or boarding. There are several damages the ships can receive - the damaged sails, the lost sails, the lost sails and 1 or 2 guns and the fire.

The game was edited in Poland in the mid-eigh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