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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me of Bamboozle or the Enchanted Isle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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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이것은 밀턴 브래들리가 제작한 최초의 대형 접이식 게임 중 하나였다. 게임보드는 마법의 섬으로 가기 위해 길을 걷는 환상적인 석판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보드의 중앙에는 두 개의 성, 숲, 곰, 텐트, 풍차, 교회가 있다. 그 오솔길들은 바깥을 따라 중앙으로 엮여 있다. 밖을 따라 난 길들은 물을 나타내며 증기선, 카누타기 선수, 뱀, 고래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보드의 네 모서리는 하나의 도시 풍경, 하나의 하우스 장면, 하나의 인어 그리고 하나의 등대입니다. 플레인 박스가 있는 이 특정 버전은 박스 커버에 더 장식적인 인쇄 이미지를 특징으로 하는 1876년 버전보다 더 늦은 버전이다. 이 판본은 1900년경으로 추정된다.
This was one of the first large folding board games produced by Milton Bradley. Game board has a wonderfully lithographed fantasy land where one takes paths to get to the Enchanted Isle. The center of the board has two castle, woods, bears, a tent, a windmill and a church. The paths weave along the outside and into the center. The paths along the outside represent water and has pictures of a steamboat, canoeist, serpent, and whale. The four corners of board are one city scene, one house scene, one mermaid and one lighthouse. This particular version, with a plain box (likely considered "deluxe" at that time) is later than the first 1876 version, which probably featured a more decorative printed image on the box cover. This version probably dates from around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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