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퀘이클은 플레이어들이 새로운 모양의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 그들의 보드에 폴리오미노를 그리고 이미 배치된 모양의 특정 지형 내에서 삼각형을 그리는 플립 앤 라이트 게임이다.

어떤 도형이 그러한 삼각형으로 완전히 채워지면, 그 폴리오미노 안의 삼각형들은 음영 처리된다.

10라운드 후, 플레이어는 빈 삼각형의 경로로 연결된 성의 수에 따라 점수를 획득한다. 몇 라운드가 더 진행된 후, 작품을 배치하는 비용이 두 배로 증가하면 플레이어는 빈 삼각형을 가진 성뿐만 아니라 음영 삼각형의 가장 큰 직사각형을 가진 성을 연결하는 점수를 얻게 된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이긴다.

Reclaim is a flip-and-write game where players will be drawing polyominos on their board and drawing triangles within certain terrains of already placed shapes to pay the cost of the new shapes.

Once a shape has been entirely filled with such triangles, the triangles within that polyomino are shaded in.

After 10 rounds, an initial scoring happens, where players earn points based on the number of castles connected by paths of hollow triangles. After a few more rounds, where the costs of placing a piece have doubled, players again score for connecting castles with hollow triangles but also the largest rectangle of shaded triangles (and castle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