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아! 우나 게라 디 에로이는 트로이 전쟁을 모의한 두 명의 플레이어 또는 측면을 위한 전쟁 게임이다.
두 플레이어는 각각 아카이아인을 아군으로, 트로이아인을 아군으로 지배한다. 이 게임은 전쟁의 마지막 시기를 대략 한 달에 한 번씩 재현한다. 게임 맵은 전쟁이 일어난 지역, 즉 소아시아와 트라키아의 서해안 전체를 포함한다. 양군은 그리스와 소아시아의 다른 지역에서 온 다수의 인접한 동맹국들로 구성되었으며, 전투 부대와 영웅들이 경기에 참가했다. 영웅들은 호메로스 전통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청동기 시대의 무장 부대의 수장으로 생각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마지막 전투인 트로이 요새 정복에서 승리하기 위해 자신의 힘과 전략을 마음대로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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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ia! Una Guerra di Eroi is a wargame for two players or sides, which simulates the Trojan War.
The two players respectively control the Achaeans with their allies and the Trojans with their allies. The game reproduces the last period of the war, with approximately monthly turns. The game map includes the entire area where the war was fought, namely the western coasts of Asia Minor and Thrace. The two armies were composed of a multitude of contiguous allies, coming from different regions of Greece and Asia Minor, represented in the game by combat units and Heroes. The Heroes have the names of the Homeric tradition, but can be thought of as chiefs of armed contingents of the Bronze Age. Players must ponder the use of their forces and the stratagems at their disposal to win the last battle: the conquest of the fortress of T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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