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mmerlichturn\'은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는 협동 보드 게임으로, 역할극, 영역 제어 및 요새 구축 메커니즘을 혼합하여 던진다. 각 플레이어는 생존자들로 구성된 래그태그 그룹에서 한 명의 아이를 인계하고, 아이들의 꿈이 문자 그대로 현실이 되는 90년대 교외의 세계로 들어갑니다. 사악한 꿈의 무리가 마을을 완전히 삼키기 전에 \"아이들 자신의 잠재의식에서 태어난 괴물들을 물리치는 것이 목표이다.

설상가상으로, 각 아이들은 6명의 풀에서 시작하는 게임에서 무작위로 선발된 그들 자신의 원시적인 두려움에 시달린다: 외로움, 질병, 고통, 어둠, 기만, 부패에 대한 두려움. 단순한 예감에서 출발해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이들 그랜드 나이트메어들이 더 강해지고 능력을 얻으면서 속도는 선수들의 결정에 크게 좌우된다. 어느 순간 원초적인 두려움이 나타나 게임 보드에 들어가 마지막 남은 피난처인 빈 집 다락방에 있는 아이들의 본부를 상대로 그들의 부하들을 이끈다. 게임은 일단 그랜드 나이트메어와 그 무리가 본부에 도착하면 패하고 이후의 전투는 플레이어에 의해 패한다.

그러한 결과를 피하기 위해, 선수들은 각각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하루를 대표하는 라운드를 사용하여 이전에 아늑했던 마을에 드리워진 저주를 깨야 한다. 자원을 모으고, 무기를 만들고, 요새와 바리케이드를 만들고, 괴물들을 악몽의 영역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들은 꿈의 힘을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매 라운드가 시작될 때마다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의 고유한 드림 카드에서 카드를 뽑습니다. 여기에는 좋은 꿈, 나쁜 꿈, 게임 보드 자체에 영향을 미치는 꿈, 그리고 비할 데 없는 힘을 발휘하기 위해 수집할 수 있는 지속적인 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꿈 일기장, 야간 시제, 렘 조작기 및 기타 기괴한 물체는 갑판을 어느 정도 통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왜냐하면, 만약 니머릭턴이 당신에게 한 가지를 가르친다면, 그것은 꿈의 힘은 무시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바라는 것을 조심하세요: 여러분의 꿈이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 게시자의 설명

\'Nimmerlichtern\' is a cooperative board game for up to 4 players, throwing roleplay, area-control and fortress building mechanics into the mix. Each player takes over one kid out of a ragtag group of survivors and enters the world of a stodgy 90s suburb - where kids\' dreams quite literally become reality. The goal is to fight back the monsters borne from the children\'s own subconsciousness, before the horde of evil dreams swallows the town completely.

To make matters worse, each kid is haunted by their very own primal fear, drafted randomly at the games\' beginning out of a pool of six: The fears of loneliness, illness, pain, darkness, deceipt and decay. Starting as mere forebodings, these Grand Nightmares grow stronger and gain abilities at the end of each round, the pace heavily depends on the decisions of the players. At some point the primal fears manifest themselves and enter the game board to lead their minions against the last remaining refuge: the childrens\' headquarters in the attic of an empty house. A game is lost once a Grand Nightmare and its pack reaches the headquarters and the subsequent battle is lost by the players.

To avoid that outcome, the players must use their rounds – each representing a day, from dawn to dusk - to break the curse cast upon their formerly cozy town. Gather resources, build weapons, craft fortifications and barricades and banish the monsters back to the realm of nightmares where they belong.

But foremost, they\'ve got to learn to harness the force of dreams to their advantage: At the beginning of each round –in the morning – every player draws a card from their unique deck of dream cards, containing good dreams, bad dreams, dreams that affect the game board itself and also continuous dreams that can be collected in order to unleash unparalleled powers. Dream diaries, night time seances, REM manipulators and other bizarre objects can be used to get the decks under control – to a point, because, if Nimmerlichtern teaches you one thing, it\'s that the force of dreams is something to be reckoned with.

So be careful what you wish for: Your dreams just might come tru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