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범은 물고기나 동물 대신에 (가족 친화적인) 부랑자들을 매치하는 건방진 버전의 고 피쉬이다.

이 새로운 버전의 클래식 게임을 좀 더 인터랙티브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선택적인 규칙들이 있다. 예를 들어, 일부 경기는 추가 점수나 턴을 주는 반면, 일부 경기는 재미있는 동작(예: 해적처럼 말하는 것)을 합니다.

고범은 코로나 폐쇄 홈스쿨링 중에 레비(7)와 에반(30대 중반)이 창작 활동으로 만들었다. 그것은 함께 할 수 있는 훌륭한 프로젝트였고 곧 가족과 친구들이 복사본을 요청했다.

그 반응은 더 넓은 커뮤니티에서 매우 긍정적이어서 우리는 재능 있는 Dewy Venerius에 의해 전문적으로 설명된 게임을 가지고 4일째에 자금을 지원하는 Kickstarter 캠페인을 시작했다.

흥미로운 것처럼, 각 복사본에서 1달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코알라들의 서식지를 회복하기 위해 나무를 심는 데 쓰였습니다. 우리는 평균 크기의 호주 주택 블록 두 개를 덮을 만큼 충분한 나무를 심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후원자들의 환상적인 집단 노력입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Go Bum is the cheeky version of Go Fish where you match (family friendly) bums, instead of fish or animals.

There are optional rules that make this new version of a classic game more interactive and fun. For example, some matches give you extra points or turns, while some matches have funny actions (e.g. talking like a pirate).

Go Bum was made by Levi (7) and Evan (mid 30s-ish) as a creative activity during covid lockdown home schooling. It was a great project to do together and soon had family and friends asking for a copy.

The response was so positive from the broader community that we had the game professionally illustrated by the talented Dewy Venerius and launched a Kickstarter campaign which funded on the fourth day.

Just as exciting, $1 from each copy went to planting trees to restore habitat for endangered koalas. We were able to plant enough trees to cover two average sized Australian house blocks - a fantastic group effort by all our backer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