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레이아는 스트라테고의 변형으로, 전형적인 브라질 남부의 캐릭터들이 있다.

그것은 또한 카드와 주사위와 같은 몇 가지 새로운 요소들을 소개하며, 그것은\ 8x10 보드로 플레이된다 - 모두 스트래티지보다 더 역동적인 경기를 만든다.

대부분의 피스는 3면 01, 2면 02, 1면 03으로 구성된 비대칭 주사위에 따라 움직인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의 일반적인 메커니즘을 변경할 수 있는 03 카드를 받는다.

카드 사용 "Nãot&aute; morto quem feelia", 당신은 캐릭터/작품\' 순위가 아닌 D6를 굴려서 싸움/대면을 결정한다.

카드 사용 "às brinca", 당신은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질 공격을 취소할 수 있다.

카드 사용 "트라&아큐트;라", 당신은 당신의 상대편 중 하나의 작품을 공개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Peleia is a variant of Stratego, with typical characters from southern Brazil.

It also introduces a few new elements, such as cards and dice, and it\'s played with an 8x10 board - altogether turning the matches more dynamic than Stratego.

Most pieces move according to an asymmetric dice - which contain three sides 01, two sides 02, and one side 03.

Each player receives 03 cards, with which they can change the regular mechanics of the game.

With the card "Não tá morto quem peleia", you decide on a fight/encounter by rolling a D6 rather than by the characters/pieces\' rankings.

With the card "Às brinca", you can cancel an attack that, otherwise, you\'d lose.

With the card "Traíra", you can reveal one of your opponent\'s piec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