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대전은 160페이지에 달하는 A4 소프트 백으로, 그림과 수집 시 참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의 군용 사진들이 포함되어 있다.

1914년 8월 전쟁이 발발했을 때, 대다수의 군 지휘관들은 크리스마스까지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초기의 충돌은 거대한 공세로 발전하여 모두 교착상태에 빠졌다.
전장의 기술과 전술은 탱크, 비행기 지원, 합동 폭격이 일상화되면서 눈부신 속도로 발전했다.
1918년 날이 밝아오자 이 새로운 전쟁 무기는 공세의 선봉에 섰지만, 승패는 여전히 군인&스쿼의 전쟁이었고, 병사들은 포격 속에서 영웅적으로 버텼다.

제1차 세계 대전의 규칙집에는 다음이 포함되어 있다.
• 간략한 역사적 개요.
미국 서부 전선 1914년과 1918년 영국, 프랑스, 독일 대대급 군 명단이 작성되었다.
• 빠르게 모으고 놀 수 있도록 군인들의 명부를 샘플링하세요.
• 스탠더드 및 운영 미션.
• 그림을 그리고 수집할 때 참조할 수 있도록 군대의 영감을 주는 사진.

대전쟁의 핵심 룰북은 시리즈 중 처음으로 게이머들이 제1차 세계대전의 갈등을 테이블탑에서 재현할 수 있게 한다.

The Great War is an A4 soft back with 160 pages, lavishly illustrated in colour with plenty of photographs of the armies for reference when painting and collecting.

When war broke out in August 1914, the majority of military commanders felt that the war would be over by Christmas. The early clashes developed into huge offensives all ending in stalemate.
Battlefield technology and tactics evolved at a spectacular pace with the tank, airplane support and coordinated bombardment becoming commonplace.
As 1918 dawned these new weapons of war spearheaded the offensives, but it was still the soldier’s war to win or lose, where men endured heroically under fire.

The Great War rulebook contains the following:
• A brief historical overview.
• Western Front 1914 and 1918 British, French and German Battalion level army lists.
• Sample army rosters so you can start collecting and playing quickly.
• Standard and Operational Missions.
• Inspiring photographs of the armies for reference when painting and collecting.

The Great War core rulebook is the first in a series enabling gamers to recreate the conflicts of World War One on the table-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