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모스 - 프랑코 프로이센 전쟁

1870년 여름, 황제 루이 나폴레옹이 프로이센에 전쟁을 선포했을 때, 그는 대부분의 동시대 사람들이 유럽의 주도적인 군대로 간주하는 군대의 지휘관이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그의 유명한 이름인 삼촌의 영광을 재현할 계획이 있었다. 실제로 일어난 일은 프로이센군이 프랑스를 침공하고 제국군이 스당에서 항복하는 것을 본 전역이었다. 루이 나폴레옹은 퇴위했고 프랑스는 제3공화국의 지원 아래 전쟁에 참전했다.

워게임 기간 동안 FPW는 대부분 미개척 상태로 남아 있다. 군복은 지루하고, 전투는 일방적이며, 프랑스어와 독일어가 포함되지 않은 언어 능력자들에게는 정보를 얻기가 너무 힘들다는 일반적인 속설이 있는 것 같다. 공교롭게도, 이러한 고정관념보다 더 진실한 것은 없다. 프랑스군은 황실 근위대부터 주아브, 북아프리카 투르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밝은 옷차림을 한 부대를 보유할 수 있다. 프랑스 외인부대도 출격시킬 수 있어! 프로이센은 그들 자신의 색깔과 다양성을 더하는 연합군 독일군, 특히 바이에른의 대규모 분견대를 보유하고 있다. 보병 대대는 여전히 그들의 깃발을 들고 싸웠고 배치된 군대는 워게임 테이블에서 용감한 쇼를 펼쳤다. 프로이센군은 뛰어난 포병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프랑스 보병대는 샤세포트 소총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나폴레옹의 전술에서 소총과 포병의 광범위한 범위와 치명성에 더 적합한 전술로 변화함에 따라 전술은 유동적이었다. 그들의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적에게 차가운 강철을 돌격하는 것이 목적이었던 기병 부대의 존재보다 더 좋은 예는 없다.

만약 여러분이 그 전에 1870년을 고려하지 않았다면, 다시 한번 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비록 전쟁에는 전례 없는 수의 군인들이 참여했지만, 전투 규모에는 매우 다양했다. 바그람에서 싸웠던 프랑스군은 비미에로 전투의 10배 규모였다. 그러한 다양성에 대처하기 위해 단일의 규칙들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다.

따라서 폴모스 FPW는 한 책에서 두 가지 규칙 집합으로 생성된다. 첫 번째 세트인 사령관 드 바타일은 최대 군단 규모의 군대와 워게이머가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두 번째 세트인 Kommandant der Armee는 그 워게이머가 그 시대의 큰 전투를 다시 조명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기초 시스템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동일한 워게임 수치가 두 가지 규칙에 모두 사용될 수 있다.

폴모스 FPW는 워게이머가 소규모 교전이 아닌 실제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사격, 난투극, 사기는 간단하고 배우기 쉽지만, 당신의 군대는 역사적인 상대방이 사용한 전술을 모방할 수 있습니다.

기초 및 표현:
폴모스 FPW의 기본 기동 단위는 베이스 - 주어진 크기의 단일 베이스에 영구적으로 장착되는 워게임 피규어 그룹이다. 베이스 위의 수치들의 실제 위치와 숫자는 중요하지 않으며, 아래에 제시된 베이스 사이즈를 준수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두 군대가 동일한 기초 체계를 사용하는 한, 그 규칙들은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드 바타레 사령관:
60mm x 30mm의 보병 기지는 약 500-1000명의 보병 대대를 나타냅니다.
60mm x 30mm 기병대대는 1개 연대 또는 3~4개 기병대대를 의미한다.
30mm x 30mm 포 또는 미트라일루즈 기지는 6개의 포 각각 2개의 포대를 나타냅니다.
30mm x 30mm 장교 기지는 장군, 군단 및 사단장에 사용됩니다.

Kommandant de Armee에서:
60mm 사각 베이스가 사용됩니다. 이들은 두 개의 CDB 베이스를 사용하여 형성될 수 있지만, 다른 베이스보다 하나 더 크거나 더 창의적이고 디오라믹한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60mm 사각의 보병 기지는 1,500명에서 3,000명의 여단 또는 사단을 나타냅니다.

60mm 정사각형 기병대 기지는 750~1500명의 여단 또는 사단을 나타낸다.

30mm x 30mm 포병 기지는 18개에서 36개의 포를 나타냅니다.

폴모스 게임의 모든 거리는 베이스 크기를 다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베이스 폭(BW)과 베이스 깊이(BD)로 표현된다. BD는 BW의 절반이다.
이 시스템은 베이스에 어떤 크기라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따라서 양쪽이 일관된 한 베이스 배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60mm x 30mm 베이스가 실용성과 시각적 영향 면에서 최상의 결과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바커스 6mm 폴모스 군과 부스터 팩은 이를 기반으로 조직된다.

POLEMOS - FRANCO PRUSSIAN WAR

When Emperor Louis Napoleon declared war on Prussia in Summer 1870 he was at the head of an army that most contemporaries regarded as the leading military force in Europe. No doubt he had plans of recreating the Glory of his illustrious namesake Uncle. What actually happened was a campaign that saw the Prussians invading France and the Imperial army capitulating at Sedan. Louis Napoleon abdicated and the French carried in the war under the auspices of the Third Republic.

As a wargames period, the FPW remains largely unexplored. There seems to be a general myth that the uniforms are boring, the battles one-sided and that information is just too hard to get to those of whose language skills do not include French and German. As it happens, nothing could be further than the truth than these stereotypes. The French can have a large variety of brightly dressed and colourful units, ranging from the Imperial Guard to the Zouaves and the North African Turcos. You can even field the French Foreign Legion! The Prussians number a significant contingent of allied German troops who all add their own colour and variety to the army, especially the large contingent of Bavarians. Infantry battalions still fought carrying their colours into action and the deployed armies make a brave show on the wargames table. The Prussians may have their superb artillery arm, but the French Infantry were armed with the Chassepot rifle. Tactics were in state of flux as armies were coming to terms with the change from Napoleonic tactics to ones more suited to the greater range and lethality of rifles and artillery. No greater example of this can be seen than the presence of Cavalry units whose purpose was still to charge the enemy with cold steel as their fathers and grandfathers had done.

If you've not considered 1870 before then it is well worth a second look!

Although the war involved unprecedented numbers of soldiers, there was a great deal of variety in the size of the battles. the French army that fought at Wagram was ten times the size of that which fought at Vimiero. It is a lot to ask of any single;e set of rules to cope with such diversity.

Polemos FPW is therefore produced as two sets of rules in one book. The first set, Commandant de Battaile will allow the wargamer to fight battles with armies of up to corps size. The second set, Kommandant der Armee will allow the wargamer to refight the BIG battles of the period.

The same wargames figures may be used in both sets of rules, as the basing system is universal - only the nominal scale will differ.

Polemos FPW aimed at enabling the wargamer to fight large scale actions; actual battles, rather than small scale skirmishes. Systems for firing, melee and morale are straightforward and easy to learn, but allow your troops to emulate the tactics used by their historical counterparts.

Basing and Representation:
The basic unit of manoeuvre in Polemos FPW is the Base - a group of wargames figures mounted permanently on a single base of a given size. The actual position and number of the figures on the base is not important, nor is it important that the base sizes given below are adhered to. So long as both armies use the same basing system, the rules should not be affected.

In Commandant de Battaile:
A 60mm x 30mm base of infantry represents an infantry battalion - about 500-1000 men.
A 60mm x 30mm base of cavalry represents a regiment or three to four squadrons.
A 30mm x 30mm artillery or mitrailleuse base represents two batteries each of 6 guns.
A 30mm x 30mm Officer base is use for Generals, Corps and Divisional commanders

In Kommandant der Armee:
60mm square bases are used. These can be formed by using two CDB bases, butted up one behind the other or a single larger base which allows a more creative and dioramic approach.
A 60mm square base of infantry represents a brigade or division of 1500 to 3000 men.

A 60mm square base of cavalry represents a brigade or division of 750 to 1500 men.

A 30mm x 30mm artillery base represents 18 to 36 guns,

All distances in Polemos games are expressed in Base Widths (BW) and Base Depths (BD) in order to allow the use of differing base sizes. A BD is half a BW.
This system means that any size can be used for bases, so no rebasing is required so long as both sides are consistent. We believe that a 60mm x 30mm base gives the best results in terms of both practical use and visual impact. All Baccus 6mm Polemos army and booster packs are organised on this b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