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The Order of Veiel에 의해 시작된 3부작의 두 번째 장이다. 이 장은 새로운 전투 시스템, 새로운 몬스터, 새로운 영웅과 새로운 장비를 갖춘 제1장의 메커니즘에 대해 더 깊이 파고든다. 2장은 스토리, 퀘스트, 시나리오 그리고 무엇보다도 선택을 시작한다.

비엘 기사단은 어둡고 복잡한 판타지 우주에서 벌어지는 협동 게임이다. 1~7명의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이 게임은 모험가 팀에게 무자비한 던전 마스터와 그의 부패한 몬스터 무리를 상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당신은 지하실의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상호 지원, 성찰 및 의사 결정이 여행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당신은 게임을 상대로 경기를 하거나 다른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할 수 있다. 플레이어와 대결하면 던전을 만들고 몬스터를 제어하며 다른 플레이어에게 이벤트를 실행하여 던전 마스터가 됩니다. 만약 당신이 게임에 직면한다면, 위의 모든 것들은 자동화된다.

다른 모든 플레이어가 13명의 캐릭터 중 한 명을 제어할 것이다. 괴물들과 싸우고, 덫과 저주를 피하고, 가슴과 문을 열고, 대장장이나 연금술사에게 돈을 쓰게 될 것이다. 이 모험에서 여러분이 모으는 모든 것은 팀 전체를 위한 것입니다. 4명의 보스 중 한 명을 물리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위해 당신의 진행을 최적화하기 위해 함께 생각할 것입니다.

전투는 턴제입니다. 영웅들은 먼저 행동을 취한다. 그들은 무기를 사용하거나, 기술을 사용하거나, 소모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일단 그들이 모두 행동을 취하면, 다음은 괴물들의 차례이다. 몬스터들은 방어 토큰을 들고 영웅을 공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 중 일부는 그들의 목표를 선택할 수 있다.

던전은 6장에서 15장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영웅들은 카드를 뒤집어서 지하실로 들어갑니다(몬스터, 상자...). 그들은 캠프로 돌아가거나 지하실로 더 깊이 들어가기 전에 카드를 해결하고 다음 카드를 뒤집습니다. 일단 그들이 던전의 맨 끝에 도착하면, 그들은 보스와 대면하거나 캠프로 돌아갈 것을 결정할 수 있다. 경기 초반에는 겁쟁이가 되는 것이 유일한 선택이다. 어느 시점에서, 당신은 당신의 궁극적인 적을 마주해야 할 것이다. 그를 이기면 당신은 이길 것이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면 당신은 게임에서 질 것이다.

— 게시자의 설명

This game is the second chapter of a trilogy initiated by The Order of Veiel. This chapter gets deeper into the mechanisms of Chapter 1, with a new combat system, new monsters, new heroes and new equipments. Chapter 2 kicks off the story, quests, scenarios and most of all: choices.

The Order of Veiel is a cooperative game taking place in a dark and complex fantasy universe. Intended for 1 to 7 players, the game offers a team of adventurers the chance to face the merciless dungeon master and his corrupt hordes of monsters. You must do your best to overcome the torments of the crypt. Mutual aid, reflection and decision-making will be key for your journey.

You can either play against the game or against another player. If you face a player, he\'ll become the dungeon master by creating the dungeon, controlling the monsters and launching events at the other players. If you face the game, all the above are automated.

All the other player will take control of one of the 13 characters. You\'ll be fighting monsters, avoiding traps and curses, opening chest and doors, spending money to the smith or the alchemist. Everything you gather in this adventure is for the entire team. You\'ll think together to optimize your progression to have a chance to defeat one of the 4 bosses.

Combats are turn-based. Heroes take action first. They can either use their weapons, use their skills or use a consummable object. Once they all did an action, it\'s the monsters\' turn. Monsters tends to attack the hero holding the defender token. Some of them can choose their target.

The dungeon is a layout of 6 to 15 cards (at the end of the games). Heroes enter the crypt by turning a card face up (Monsters, chests ...). They resolve the card before deciding to go back to the camp or going deeper in the crypt and therefore turning the next card face up. Once they are at the far end of the dungeon, they can decide to face the boss or the go back to the camp.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being a coward is the only option. At some point, you\'ll have to face your ultimate nemesis. Beat him and you\'ll win but fail to do so and you\'ll lose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