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인 전술 게임 - 자신만의 버섯 왕국을 만들기 위한 공간과 자원 경쟁. 이 게임은 곰팡이의 생애주기를 따른다. 창조, 확장, 죽음과 부활의 여정. 점수를 얻기 위해 버섯을 재배하고, 균사체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버섯을 포섭하고, 결국 버섯이 부패하는 것을 보고 특별한 행동을 시작합니다.

이 게임은 야생에서 찾을 수 있는 69개 이상의 버섯과 아름답고 정확한 식물 스타일 삽화를 통합한다.

플레이어는 순서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두 가지 동작과 선택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배우기 쉬운 게임이지만 모든 게임을 다르게 만들고 매력적으로 만드는 전술로 가득합니다. 여러분의 부패 작용을 이용하는 것, 포자를 훔치는 것 그리고 다른 버섯들을 막는 것은 게임에서 성공하기 위한 방법들 중 일부일 뿐입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을 진화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의 포자를 훔치거나 균사체 네트워크를 방해하기 위해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좀 더 방어적으로 경기를 하고 여러분의 영역과 포자를 보호하려고 노력하세요.

그 보드는 버섯이 자라는데 필요한 다른 환경과 영양분을 나타내는 삼각형 타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타일은 플레이어가 보드에 추가할 수 있으므로 보드는 항상 성장하고 진화합니다. 이것은 마이셀리아의 모든 게임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게시자의 설명

A dynamic game of tactics - a competition for space and resources to create your own mushroom kingdom. The game follows the life cycle of fungi. A journey of creation, expansion, death and rebirth. Growing mushrooms to score points, sporing them to expand your mycelial network and eventually seeing them decay to unlock special actions.

The game incorporates beautiful and accurate botanical style illustrations with over 69 mushrooms that can be found in the wild.

A player has two actions to perform on their turn and only 6 options to choose from. An easy game to learn but full of tactics to make every game different and engaging. Using your decay actions, stealing spores and blocking other mushrooms are just some of the ways to get ahead in the game. Players can evolve their own playing style - perhaps playing more aggressively to steal other players spores or disrupt their mycelial network. Or perhaps play more defensively and try to protect your own area and spores.

The board is made up of triangle tiles that represent different environments and nutrients that the mushrooms need to grow. These tiles can be added to the board by the players, so the board is always growing and evolving. This means that every game of Mycelia is differe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