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팽창 속에서 백년전쟁(1337-1453)의 중심에서 선왕 요한 2세의 프랑스군이나 엔리케 트라스타마의 프랑스-스페인 연합군과 맞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영국 왕 우드스톡의 에드워드(1330-1376)가 카스티야의 왕좌를 가장하는 것을 발견한다.
여기에는 라 샤보테리(1356년 9월 17일), 푸아티에(1356년 9월 19일), 잉글스멘디(1367년 3월), 엔&aute;jera(1367년 4월 3일)의 전투를 플레이하기 위한 11페이지 분량의 시나리오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 108개의 전당포와 마커 중 하나와 54개의 전당포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BR2-4군의 영국, 스페인군을 대표하는 마커 중 하나이다 맵 및 2개의 A3 맵

In this expansion, at the heart of the Hundred Years War (1337-1453) find Edward of Woodstock, King of England (1330-1376), known as The Black Prince facing the French forces of King John II the Good or the coalition Franco-Spanish of Enrique Trastamare pretender to the throne of Castile.
It contains :
- 1 11-page scenario booklet to play the battles of La Chaboterie (September 17, 1356), Poitiers (September 19, 1356), Inglesmendi (March 1367) and Nájera (April 3, 1367)
- 1 sheet of 108 pawns and markers and one of 54 pawns and markers representing the English, French and Spanish armies of the campaign
- 2 A4 maps and 2 A3 m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