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더스 오브 클레이아트》는 B2FGames가 일본 다치카와에서 기획 및 배급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현재 일본의 소매점에서만 판매되고 있지만, 2008년 8월 현재 아직 달성되지는 않았지만, 전 세계 퍼블리싱을 위해 계획된 전체 구성 요소와 규칙집이 영어로 작성되어 있다.

규칙집의 소개 텍스트:

도시의 한 갤러리, 혹은 시골의 한 스튜디오에서 저마다 예술의 수호자라고 생각하는 속물적인 예술가들이 "art"의 작품을 두고 서로 언쟁을 벌인다. 별것도 아닌 걸로 법석을 떨어.(예술 평론가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재능 따윈 필요 없어!)
당신은 이 예술가들 중 한 명으로서 그 작품들을 비판합니다. 당신의 비평이 지적된다면, 당신은 예술의 진정한 옹호자가 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점토 조각을 만들고, 리뷰보다는 그것들을 비판한다. 당신의 비평이 다른 사람과 일치할 때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시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가 승자입니다.

Defenders of ClayArt is a game designed and published by B2FGames in Tachikawa, Japan. This game is currently sold by retailers in Japan only but whole components and the rulebook are written in English planned for worldwide publishing, though not yet achieved as of Aug. 2008.

Introductory text from the rulebook:

At a gallery in the city, or a studio in the countryside, snobbish artists, each thinking of him/herself as a defender of art, bicker with each other over works of "art". Much ado about nothing.(Welcome to the world of art critics. No talent necessary!)
You, as one of these artists, criticize the works. If your critique is pointed, you win the honor of being the true defender of art.
In this game, the players make clay sculptures with a certain theme, and criticize (rather than review) them. You can earn points when your critique matches the other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