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끈적끈적한 뒷면 카운터 시트를 탑재해야 하는 DTP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1983년을 배경으로 한 2인 게임으로, 한 사람은 미국을, 다른 한 사람은 소련을 배경으로 한다. 이 게임은 블루의 볼트(Bolt in the Blue)와 퍼스트 스트라이크(Standard 10회전 시나리오)의 두 가지 프로그래밍 시나리오와 원하는 경우 퍼스트 스트라이크 시나리오를 변경하라는 지침이 있다.

핵전쟁이 벌어지는 경기에서 예상되듯 두 선수 모두 완패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한쪽은 완전히 질 수 있는 반면, 다른 한쪽은 게임 측면에서 "승리 조건을 달성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게임의 디자인과 제작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은 만약 이 가상의 상황이 전개되었다면, 믿을 수 없는 공포가 세상에 퍼졌을 것이고, 어떤 의미에서도 승자는 없었을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설계자:
"퍼스트 스트라이크"는 1983년 11월 냉전시대 강대국 간의 핵전쟁을 다룬 게임입니다. 이는 실제 역사적 사건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이 사건과 친해지고자 하는 사람들은 라이언 작전에 관한 '크류초프 동지의 지시'나 '전쟁 공포: 핵 벼랑 끝에 선 러시아와 미국'을 읽을 수 있다.

This is a DTP game, with a sticky back counter sheet to mount. It is a two-player game set in 1983, with one person playing the U.S., and the other person playing the Soviet Union. The game comes with two programmed scenarios, Bolt from the Blue (a one turn scenario) and First Strike (standard ten turn scenario) and instructions for varying the First Strike scenario if desired.

As would be expected in a game featuring nuclear war, it is quite possible for both players to lose utterly. Also, one side can lose utterly, while the other side may not achieve "victory conditions" in game terms. All involved in the design and production of this game make it clear that if this hypothetical situation had played out, incredible horrors would have been unleashed upon the world and there would not have been any winners in any real sense.

From the designer:
"First Strike is a game about thermonuclear war between the superpowers during the Cold War, in November 1983. This is based on actual historic incidents and persons wishing to become acquainted with them can read 'Comrade Kryuchov's Instructions', about Operation Ryan, or 'War Scare: Russia and America on the Nuclear Br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