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드는 네 명의 선수를 위한 트릭 테이크 게임이다. 그것은 전통적인 카드와 두 개의 포커 칩을 사용한다.

게임 중 각 라운드별 파트너쉽은 누가 첫 번째 거위 카드를 하고 누가 이 카드를 캡처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저 두 선수는 거위를 다 잡지 않고 최대한 많이 잡으려고 한다. 만약 그 팀이 모든 거위 카드를 획득한다면, 그들은 득점 페널티를 얻을 것이다.

구스드의 득점 시스템은 선수들을 긴장시킬 것이다. 각 팀은 거위를 잡기 위해 얻은 포인트를 공유하지만, 각 개인 플레이어는 그들이 포착한 트릭에 대해 포인트를 얻는다. 이것은 플레이어들이 가능한 한 많은 트릭을 얻는 것과 함께 일하는 것의 균형을 맞추도록 강요한다.

이 게임의 파트너쉽은 일시적이며, 한 명의 승자만 있을 수 있습니다. 최종 라운드의 마지막에 가장 많은 포인트를 가진 사람이 이긴다.

-디자이너의 설명

Goosed is a trick taking game for four players. It uses traditional playing cards and two poker chips.

During the game, partnerships for each round are determined by who plays the the first goose card and who captures it. Those two players are trying to capture as many geese as possible without capturing all of them. If that team does capture all of the goose cards, they will earn a scoring penalty.

The scoring system for Goosed will keep players on their toes. Teams share the points they earn for capturing geese, BUT each individual player earns points for the tricks they capture. This forces players to balance working together with getting as many tricks of their own as possible.

Partnerships in this game are temporary, and there can be only ONE winner. Whoever has the most points at the end of the final round wins.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