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번째 책은 때때로 &lsquo라고 불리는 시기의 전투를 다룬다;홍수. 대홍수 시대에 폴란드 리투아니아 연방은 많은 군대의 공격을 받았다. 이 책자는 흐멜니츠키 치하의 카자크 반란에 대항한 1648년-1657년의 전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1655년 – 1660년의 캠페인은 스웨덴에 대항하는 것이다. 1632년과 1634년 스몰렌스크 전쟁에서 러시아가 영연방을 상대로 벌인 전쟁도 다루고 있다. 러시아가 군대를 현대화하기 위해 시작한 첫 번째 전쟁. 이러한 전투에서는 동맹국이 한쪽 또는 양쪽에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자에는 6개의 역사적 전투와 캠페인의 8개 시나리오가 수록되어 있다.

전투 특징:
스몰렌스크, 1633
필리아브스티, 1648
베레스테코, 1651
바토, 1652
자르노우, 1655
바르소, 1656

This second book covers the battles during the period sometimes called the ‘Deluge’. The \'Deluge\' period saw the Polish Lithuanian Commonwealth attacked by many armies. The booklet concentrates on the war of 1648 -1657 against the Cossack rebellion under Khmelnytsky. Also the campaigns of 1655 – 1660 is against the Swedes. In addition the Russians war against the Commonwealth in the Smolensk War of 1632 – 1634 is also covered. The first war that Russia started to modernise it\'s army. It is common for allies to be present on one or both sides in these battles.

The booklet features 8 scenarios from 6 historical battles and campaigns.

Battles featured:
Smolensk, 1633
Pyliavsti, 1648
Berestecko, 1651
Batoh, 1652
Zarnow, 1655
Warsaw,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