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바는 어린이들에게 다른 감각에 대해 가르칠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이 포함된 Planet der Sinne (Sensory Planet)이라는 게임을 출시했다. 어쨌든 이 게임은 일종의 확장이다. 그것은 모두 시각에 관한 것이고, 몇몇 게임과 연습은 원본 Planet der Sinne에서 사용되었지만 몇몇은 새로웠다.

이 박스에는 십여 개가 넘는 게임을 할 수 있는 부품들이 가득 차 있는데, 모두 시각적인 단서와 관찰을 아이디어로 사용한다. 어떤 것들은 그저 운동일 뿐이고, 다른 것들은 가족을 위해 일하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In 2007, Haba released a game called Planet der Sinne (Sensory Planet) that includes a range of games to teach children about the different senses. This game is an expansion, sort of anyway. It is all about the sense of sight, and some of the games and exercises are used in the original Planet der Sinne but some are new.

The box is jammed with components to play over a dozen games, all using visual clues and observation as the idea. Some are just exercises, while others are fun games that work for the fam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