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데푸 전투, 1905년은 러일 전쟁 중인 1905년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산데푸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2인용 게임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Battle_of_Sandepu
게임의 단위 크기는 연대이며, 일본군이 산데푸를 버린 다음 날인 1월 26일부터 카드를 이용한 간단한 규칙을 이용해 전투의 모습을 재현하는 것이 목표다.

한 명은 산데푸를 공격하라는 명령을 받은 러시아 제2만주군 사령관 그리펜베르크 역을, 다른 한 명은 이 지역을 방어하라는 명령을 받은 IJA 제8사단의 다쓰미 나오후미 역을 맡았다.

러시아군 총사령관 쿠로파트킨은 날씨, 보급품 부족, 여순항의 요새를 점령한 노기의 IJA 제3군이 언제 도움을 청하러 올지 등의 요인으로 공세에 그다지 열의가 없었다. 따라서 러시아 선수는 쿠로팟킨\"의 기분을 살피면서 전략을 진행할 필요가 있고, 일본 선수는 그 전략 중 하나로 쿠로팟킨에게 심리적 피해를 입힐 필요가 있다.

Battle of Sandepu, 1905 is a two-player game that simulates the Battle of Sandepu, January 25-29, 1905, during the Russo-Japanese War.
https://en.wikipedia.org/wiki/Battle_of_Sandepu

The unit size of the game is a regiment, and the goal is to recreate the appearance of the battle from January 26, the day after the Japanese army abandoned Sandepu, using simple rules using cards.

One plays Grippenberg, the commander of the Russian 2nd Manchurian Army, who is ordered to attack Sandepu, and the other plays Naofumi Tatsumi of the IJA 8th Division, who is ordered to defend this area.

The Russian commander-in-chief, Kuropatkin, was not very enthusiastic about the offensive due to factors such as the weather, lack of supplies, and when the Nogi\'s IJA Third Army, which had taken Port Arthur\'s fortress, would come to help. Therefore, the Russian player needs to proceed with the strategy while looking at Kuropatkin\'s mood, and the Japanese player has to deal psychological damage to Kuropatkin as one of the strateg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