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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3-7 명

    BGG추천: 4-7 명
  • 게임시간

    45-45 분

  • 연령

    10+

    BGG추천: 10+
  • 게임 난이도

    1.64 / 5

게임 소개

출판사: "횃불은 타오르고 안개는 흩날리고... 성스러운 서클에서 대제사장은 초보자들과 함께 그녀의 의식을 거행한다. 그들은 온 마음을 다해 노래하고, 유물을 껴안고, 새로운 패턴으로 그것들을 재정렬합니다.

하지만 종교적인 규칙을 모르면요? 가장 좋은 것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지켜보고 따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조심스럽다. 어쩌면 당신의 이웃이 금기를 어기고 대사제를 화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각 플레이어는 대사제 역할을 한 번씩 맡아 자신의 종교 규칙을 결정합니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이러한 규칙을 감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초보자들이어서 가능한 한 많은 업보를 모읍니다.­

"사제"플레이어는 어떤 행동이 보상받고 어떤 행동이 금기되는지를 결정하는 4장의 카드를 비밀리에 선택한다. 다른 플레이어들은 단순히 보드 위의 폰을 옮기고 그들의 행동(몸놀림이나 목소리 톤과 같이 관련이 없어 보이는 행동 포함)이 규칙에 어떻게 부합하는지에 따라 점수를 부여받는다. 라운드가 끝나면 여사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어뎁트와 같은 점수를 받게 되고, 규칙을 어렵지만 추측이 불가능하지는 않게 만들도록 격려한다.
From the publisher: "Torches are blazing, mists are wafting ... in the Holy Circle the High Priestess celebrates her ritual with her novices. They sing with all their heart, cuddle the artifacts, and rearrange them in ever new patterns.

"But what if you do not know the religious rules? The best thing is to watch what the others are doing and imitate them. But cautious: Maybe your neighbor just violated a taboo and made the High Priestess angry …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the High Priestess once and determines the rules of her own religion. The other players are novices trying to sense these rules and thus gather as much karma as possible."

The "priestess" player secretly chooses four cards that determine which actions are rewarded and which taboo. The other players simply move a pawn on the board and are awarded points by the priestess based on how their actions (including seemingly irrelevant ones like body movement or tone of voice) correspond with the rules. At the end of a round the priestess receives the same score as the highest-scoring adept, encouraging her to make the rules difficult but not impossible to gu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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