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첼론즈 오브 파이어는 1990년대 미국과 소련의 군 지휘관 역할을 맡은 두 명의 플레이어가 함께 할 수 있는 카드 게임이다. 이 게임은 2차 대전의 독일과 미국의 지휘관으로 선수들을 선발하는 퓨리의 에첼론스와 자매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보급품, 유닛(공중과 땅), 무기, 장비, 명령을 나타내는 카드 덱의 형태로 군대를 구축한다. 목표는 적의 사령부를 파괴하는 것이다. 공세에 나서려면 배치된 부대에게 기동카드를 주문해야 하는데, 기동카드는 선수들 사이에 3가지 지형카드 중 하나를 따라 공격을 지시한다. 수비수는 배치된 부대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하여 그 지형에서 공격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전투의 결과는 지형 카드, 관련 부대 및 부속 장비의 영향에 따라 달라진다. 공격이 방어되지 않으면 공격자들은 본부에 피해를 입힌다.

이 게임은 공격자가 적의 본부에 충분한 데미지를 입혔을 때(일반적으로 20) 승리로 끝난다.

Echelons of Fire is a collectible card game for two players, who assume the roles of military commander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the Soviet Union in the 1990s. It is a sister game to Echelons of Fury, which pits players as World War 2 German and American commanders.

Players build up their armies in the form of their own deck of cards, which represent supplies, units (air and land), weapons, equipment, and orders. The objective is to destroy the enemy headquarters (HQ). To go on the offensive, deployed units have to be ordered with maneuver cards, which direct the attack along one of three terrain cards between the players. The defender can freely choose among his deployed units to meet the attackers on that terrain. The outcome of the resultant combat depends on the influence of the terrain card, the involved units and their attached equipment. If the attack is not defended against, the attackers inflict damage on the HQ.

The game ends in a victory to the attacker when he or she has inflicted enough damage (typically 20) to their enemy's 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