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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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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4-4 명 -
게임시간
30-3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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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6+ -
게임 난이도
1.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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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Tony Cress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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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일부 사람들은 축구가 생사의 문제라고 믿는다. 저는 그 태도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이건 그것보다 훨씬, 훨씬 더 중요해." - 빌 생클리
리그에서는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카드 게임을 하며 상대편의 골대에 슛을 날리거나 잘 배치된 태클이나 세이브로 공격을 저지한다. 2인용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인용 게임은 팀당 2명의 플레이어가 파트너쉽으로 활동하게 된다. 각 플레이어는 7장의 카드를 가지고 시작하며, 카드와 카드를 교체하고 게임은 한 번 데크를 통과하면 끝난다.
카드는 공격용 카드로 나뉩니다. 패스, 드리블, 슛, 디펜딩 카드. 태클, 세이브, 심판 카드. 오프사이드, 벌칙, 원더카드. 원더 골, 원더 세이브. 점유하는 쪽은 일련의 공격 카드를 쌓아 상대 골키퍼를 지나쳐 슛을 날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수비 쪽은 태클로 점유하거나 세이브 카드로 슛 끝에 골키퍼를 확보하려고 한다. 태클은 심판에게 옐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를 내미는 등 원더 세이브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페널티킥을 받을 위험이 있다.
경기는 30분 이내에 열리고 특히 축구팬들과 함께 좋은 필러를 만든다.
리그에서는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카드 게임을 하며 상대편의 골대에 슛을 날리거나 잘 배치된 태클이나 세이브로 공격을 저지한다. 2인용 게임은 플레이어들이 직접 대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4인용 게임은 팀당 2명의 플레이어가 파트너쉽으로 활동하게 된다. 각 플레이어는 7장의 카드를 가지고 시작하며, 카드와 카드를 교체하고 게임은 한 번 데크를 통과하면 끝난다.
카드는 공격용 카드로 나뉩니다. 패스, 드리블, 슛, 디펜딩 카드. 태클, 세이브, 심판 카드. 오프사이드, 벌칙, 원더카드. 원더 골, 원더 세이브. 점유하는 쪽은 일련의 공격 카드를 쌓아 상대 골키퍼를 지나쳐 슛을 날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수비 쪽은 태클로 점유하거나 세이브 카드로 슛 끝에 골키퍼를 확보하려고 한다. 태클은 심판에게 옐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를 내미는 등 원더 세이브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는 페널티킥을 받을 위험이 있다.
경기는 30분 이내에 열리고 특히 축구팬들과 함께 좋은 필러를 만든다.
"Some people believe football is a matter of life and death. I'm very disappointed with that attitude. I can assure them, it is much, much more important than that." - Bill Shankly
In The League players take turns playing cards to attempt to build up an attack culminating in a shot on the opponent's goal or to foil that attack with a well placed tackle or save. The two-player game pits the players head to head where the 4-player game has two players per team working as a partnership. Each player starts with 7 cards, replacing cards played with cards from the deck and the game comes to an end after one run through the deck.
The cards are divided into attacking cards eg. Pass, Dribble, Shoot, defending cards eg. Tackle, Save, referee cards, eg. Offside, Penalty, and wonder cards, eg. Wonder Goal, Wonder Save. The side with possession aims to build up a series of attacking cards leading to a shot thundering past the opponent's keeper, the defending side tries to get possession with a tackle or to get the keeper on the end of the shot with a save card. Tackles have the risk of being countered by a referee dishing out a yellow or a red card or even a penalty which can only be saved by a Wonder Save.
The game plays in under half an hour and makes for a good filler especially with football fans.
In The League players take turns playing cards to attempt to build up an attack culminating in a shot on the opponent's goal or to foil that attack with a well placed tackle or save. The two-player game pits the players head to head where the 4-player game has two players per team working as a partnership. Each player starts with 7 cards, replacing cards played with cards from the deck and the game comes to an end after one run through the deck.
The cards are divided into attacking cards eg. Pass, Dribble, Shoot, defending cards eg. Tackle, Save, referee cards, eg. Offside, Penalty, and wonder cards, eg. Wonder Goal, Wonder Save. The side with possession aims to build up a series of attacking cards leading to a shot thundering past the opponent's keeper, the defending side tries to get possession with a tackle or to get the keeper on the end of the shot with a save card. Tackles have the risk of being countered by a referee dishing out a yellow or a red card or even a penalty which can only be saved by a Wonder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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