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강 래프팅 게임:

용기 있는 벌목꾼들이 전통적인 강 래프팅 경주를 위해 강에 모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다사다난한 강 하류 경주에서 결정적인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영리한 술책으로 상대를 앞지르려 한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가장 먼저 결승에 오를 수 있도록 한 만큼 밀고 막기가 많다.

플러스피버는 가족과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한 게이트웨이 게임이다. 카드놀이와 벌목꾼을 옮기는 간단한 규칙은 그것을 빠르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든다. 모든 플레이어가 2~3개의 벌목장에서 플레이하며, 두 개의 폰(또는 세 개의 폰)을 모두 한 무더기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든 벌목꾼은 카드손으로 계획을 세워야 한다.

6개의 양면 게임보드는 강을 따라 수십 개의 다양한 레이스를 제공하는데, 이는 매번 게임마다 항상 다르고 재미있을 것이며, 막힌 통로와 시내처럼 각기 다른 요소가 있다.

마우라 칼루스키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이 게임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새로운 플레이 피규어들은 이 게임의 분위기로 직접 뛰어들도록 도와줍니다.

나무 벌목장 10개, 통나무 45개, 카드 90개, 양면 게임 보드 6개.

A fast river rafting game:

Courageous lumberjacks are gathering at the river for their traditional river rafting race. With help of clever maneuvers they try to outsmart their opponents to get the decisive head start in this eventful race down the river.
There is a lot of pushing and blocking, as all means are allowed to be the first team to reach the finish.

Flussfieber is a gateway game both for families and hardcore gamers. The simple rules with playing a card and moving the lumberjack makes it a fast and fun game. The twist is that every player plays for 2 or 3 lumberjacks and has the cards for both (or the three) pawns in one shuffled pile, so everyone has to plan for all of his lumberjacks with his card hand.

The 6 double-sided game boards offer dozens of different races down the river, which will always be different and funny in each single game, with different elements, like blocked passages and streams.

The beautiful graphics by Maura Kalusky and the new playing figures especially designed for this game help to directly dive into the atmosphere of this game.

Contains: 10 wooden lumberjacks, 45 logs, 90 cards, 6 double-sided game bo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