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제국은 국경에 있는 독일 부족들로부터 증가하는 압력을 느끼고 있었다. 독일 부족들은 그들 스스로 훈족의 손에 고통받고 있었다. 로마인들은 서고트인들이 훈족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로마 영토를 통과하는 것을 허락하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곧 관계가 나빠졌고, 서고트인들은 그들의 길에 있는 마을들을 습격하기 시작했다.­

동방의 황제 발렌스는 서고트족과 싸우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서부 황제에게 도움을 청했다. 발렌스가 아드리아노플에 도착했을 때 그는 서부군을 기다리지 않고 혼자 공격하기로 결심했다. 그것은 치명적인 실수였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베이스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종이 미니어처도 무료로 제공됩니다. 이 게임에서 묘사되는 부대에는 보병, 기병, 척후병, 로마 장군 등이 포함된다.

“The Roman Empire was feeling increasing pressure from the German tribes on its border. The German tribes were themselves suffering at the hands of the Huns. The Romans agreed to allow the Visigoths to move through Roman territory to escape the marauding Huns. Relations soon soured, however, and the Visigoths began raiding the villages in their path."

"Valens, the Eastern Emperor, led his army to fight the Visigoths and sent a request for help to the Western Emperor. When Valens reached Adrianople he decided to attack alone rather than waiting for the Western Army. It was a fatal mistake.”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provided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Infantry, Cavalry, Skirmishers, and Roman Gener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