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족들은 중앙유럽의 스텝 지대에서 온 무시무시한 유목민 기마병이었다. 훈족들은 일상적으로 그들의 이웃들과 서로를 습격하고 약탈했다. 유명한 아틸라는 그의 지도하에 많은 부족들을 통합시킬 수 있었다. 유럽의 기독교인들에 대한 그의 파괴적인 공격은 아틸라에게 '신의 재앙'이라는 별명을 얻게 했다.­

서기 451년 아틸라는 대규모의 군대를 이끌고 라인 강을 건넜다. 한동안 갈리아를 휩쓸고 지나간 후, 훈족들은 로마의 장군 아이티우스와 서고트 장군 테오도릭이 지휘하는 군대와 맞닥뜨렸다. 샬롱 전투에서 훈족의 침략은 격퇴되었다. 이 결정적인 승리는 훈족들로부터 서유럽을 구했다.”

미니어처 워게임은 두 팀의 학생들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6-8학년) 이 게임은 베이스당 2개씩 장착된 1/72 스케일 플라스틱 미니어처를 사용하여 7.5x5 피트 테이블에서 플레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무료 인쇄 및 재생 용지 미니어처도 규칙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 묘사되는 유닛은 사령관, 기병(무겁고 가벼운), 보병, 궁수를 포함한다.

“The Huns were fearsome nomadic horsemen from the steppes of Central Europe. The Hunnic tribes routinely raided and pillaged their neighbors, and each other. The famed Attila was able to unite many of the tribes under his leadership. His devastating attacks on the Christian peoples of Europe earned Attila the nickname 'The Scourge of God.'"

"In 451 AD Attila led a large army west across the Rhine River. After rampaging through Gaul for a time the Huns were confronted by an army commanded by the Roman general Aetius and the Visigoth General Theodoric. At the battle of Chalons the Hunnic invasion was turned back. This decisive victory saved Western Europe from the Huns.”

A miniatures wargame intended for classroom use with two teams of students (grades 6-8). The game is designed to be played on a 7.5x5 foot table using 1/72 scale plastic miniatures mounted two per base.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are also available for use with the rules. Units portrayed in the game include Commanders, Cavalry (heavy and light), Infantry, and Arch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