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투를 바탕으로 한 교실 게임입니다. 전투는 표준 카드 덱에서 카드를 뽑음으로써 해결된다. 그 밖에 독일 및 영국 비행 명부, 전투 보드, 증원 일정표, 전투 해결 표 등이 있다.

반을 영국공군과 독일공군의 두 집단으로 나눕니다. 각 팀에는 항공보안관이 있어야 합니다. 항공보안관은 목표물에 자원과 항공기를 배정하고 비행명부를 작성하는 일을 담당하게 된다. 나머지 학생들은 조종사(독일 전투기 또는 폭격기 조종사, 영국 전투기 조종사)가 될 것이다. 필요한 경우, 학생들을 작은 그룹으로 나누고 ‘날개라고 부릅니다.독일 선수들은 폭격기 10대와 전투기 10대로 시작한다. 영국 선수들은 6명의 파이터로 시작합니다. 이 정보는 항공 등록부에 올려야 합니다.”

칠판이나 학생들이 볼 수 있는 다른 곳에 배틀 보드를 그려야 합니다. 배틀보드에 공군기지, 레이더, 런던 3개 목표물이 적혀 있다. 각 턴마다 각 공격 또는 방어를 위해 각 측에서 보낸 비행기의 수와 종류를 적습니다.”

“목표: 독일은 런던을 파괴하거나 공군기지와 레이더 둘 다 파괴해야 합니다. 영국은 15대의 독일 비행기를 파괴하거나 독일군의 승리를 막음으로써 승리한다. 전투는 5바퀴를 돌거나 한쪽이 승리할 때까지 계속된다.”

A classroom game based on the Battle of Britain. Combat is resolved by drawing cards from a standard card deck. Other components required for play are German and British Flight Rosters, a Battle Board, the Reinforcements schedule, and the Combat Resolution Tables.

“Divide the class into two groups - the RAF (Britain) and Luftwaffe (Germany). Each team must have an air marshal. Air marshals will be in charge of allocating resources and aircraft to targets, and filling in the flight roster. The remaining students will be pilots (German fighter or bomber pilots, British fighter pilots). If necessary, divide the students in small groups and call them ‘wings.’ The German players start with 10 bombers and 10 fighters. The British players start with 6 fighters. This information should be put on the flight rosters.”

“The Battle Board should be drawn on the chalkboard, or someplace else where all the students can see it. On the Battle Board write the three targets: air bases, radar, and London. This is where each turn you will write down the number and type of planes sent by each side to attack or defend each target.”

“Objective: Germany must either destroy London OR both the air bases AND radar. The British win by destroying 15 German planes or preventing the Germans from winning. The battle will last 5 turns or until one side wins a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