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군인과 함께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전술 미니어처 규칙입니다. 이 게임은 또한 15-25mm 피규어 또는 규칙과 함께 제공되는 무료 인쇄 및 플레이 종이 미니어처로 플레이할 수 있다.

플레이에 필요한 추가 장비로는 각 플레이어를 위한 표준 카드 덱, 12면 주사위, 잣대, 지형, 액세서리(차량, 대포, 필박스 등)가 있다.

1939년(폴란드)부터 1944년(D-Day)까지 10개의 역사적 시나리오가 포함되어 있다. 구체적인 교전으로는 북아프리카의 비행장에 대한 영국 SAS 지프 공격, 스탈린그라드의 붉은 10월 공장에 대한 독일군의 공격, 그리고 오르네 강 다리(페가수스 다리)에 대한 영국군의 글라이더 공격이 있다. 시나리오는 3x5에서 5x9피트 범위의 놀이 공간을 요구합니다.

“디자이너 참고 사항: 이 경기는 보기만큼 어리석지 않고 건전한 전술이 보상을 받는다. 그것은 소규모(또는 축소된) 역사적 전투를 재현하는 데 놀라울 정도로 도움이 된다.”

Tactical miniatures rules designed for use with plastic army men figures. The game may also be played with 15-25mm figures, or free print-and-play paper miniatures that are provided with the rules.

Additional equipment required for play includes a standard card deck for each player, a twelve-sided die, a yardstick, terrain features, and accessories (vehicles, cannons, pillboxes, etc.).

Ten historical scenarios are included, covering actions from 1939 (Poland) to 1944 (D-Day). Specific engagements covered include a British SAS jeep assault on an airfield in North Africa, a German assault on the Red October factory in Stalingrad, and the British glider assault on the Orne River bridge (Pegasus Bridge). The scenarios require a play area ranging from 3x5 to 5x9 feet.

“Designer's Notes: This game is not so silly as it looks and sound tactics are rewarded. It lends itself surprisingly well to re-creations of small scale (or reduced scale) historical battles.”